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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 코르사코프 어항 부두 건설 추진에 5억 9,400만 루블 이상 추가 배정

러시아 정부가 사할린주 코르사코프 어항 부두 공사에 5억 9,400만 루블 이상을 추가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 자금은 수공 구조물 현대화와 항만 인프라 개조 프로젝트의 모든 공사를 완료하는 데 사용된다. 현지에서는 준설 공사도 동시에 시작되었으며, 두 단계로 나누어 2030년까지 진행된다.

러시아 정부가 사할린주 코르사코프 어항 부두 공사에 추가 자금을 배정하도록 지시했다. 러시아 정부 공보처가 2026년 11월 5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추가 자금은 5억 9,400만 루블을 넘으며, 해당 부두의 수공 구조물 현대화 개조와 코르사코프 항만 인프라 개조 프로젝트 아래 진행 중인 모든 공사를 완료하는 데 사용된다. 러시아 정부는 통보에서 이번 개조가 해당 지역의 물류 역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르사코프 항은 러시아 정부 공보처가 극동 유역의 핵심 교통 허브 중 하나라고 부른 곳이다. 이 항만 개발 프로젝트에는 러시아 국가수산자원청(Нацрыбресурс)과 러시아 항만청(Росморпорт) 소속 시설의 현대화 개조가 포함된다. 2024년 8월, 사할린주 주지사 발레리 리마렌코는 항만 정비 공사의 착수를 공식 발표했다.

사할린주 정부 측은 코르사코프 항에서 준설 작업이 시작되었다고 통보했다. 공사는 두 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진입 항로와 어항 작업 수역을 굴착하고, 2단계는 남부 하역 구역 수역을 굴착한다. 완공 후에는 어선을 포함한 대형 톤수 선박이 입항할 수 있게 된다. 사할린주 정부 공보처가 Fishnew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준설 작업은 2030년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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