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국 굴(생굴) 제품 수입 데이터 분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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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중국 굴(생굴) 제품
수입 데이터 분석 보고서
데이터 출처: 중국 해관 수출입 무역 데이터
수량 기준은 "제1수량(킬로그램)"
금액 기준은 "미국 달러"
보고서는 톤(t)과 가중평균가(달러/kg)로 통일하여 환산하였습니다.
1) 요약 및 핵심 결론
1. 연간 규모(2025)
- 수입량 1,794.242톤, 수입액 1,642.0685만 달러, 가중평균가 9.152달러/kg.
- 전년 대비(2024→2025): 수량 +15.8%, 금액 -8.7%, 평균가 -21.2%(11.610→9.152 달러/kg).
2. 최대 변곡점은 10월: 평균가 "한 단계 하락"
- 9월 평균가 11.010 → 10월 7.315 달러/kg, 단월 하락폭 **-3.69 달러/kg**; 이후 11월 6.450, 12월 5.738로 계속 하락.
- 이는 단순히 "더 많이 수입했다"가 아니라 저가 냉동품 비중의 빠른 상승 + 냉동품 자체 가격 하락이 함께 작용한 결과입니다.
3. Q4가 연간 "물량 확대의 핵심"이 되었으나 가격은 현저히 하락
- 2025년 Q4 수입량 674.397톤, 연간의 37.6% 차지; Q1–Q3 평균가 약 10.81, Q4 평균가 단 6.40달러/kg.
4. 품목 구조에 "냉동품 확장" 나타났으나 금액은 여전히 활·신선·냉장이 주도
- 활·신선 또는 냉장 굴(3071190): 수량의 **78.0%**, 금액의 94.1%(평균가 11.037) 차지.
- 냉동 굴(3071200): 수량의 22.0%, 금액은 단 5.9%(평균가 2.444) 차지.
- 냉동 굴 전년 대비: 수량 +215.7%, 그러나 평균가 -61.1%(6.288 → 2.444).
5. "한국 요인"이 2025년 구조 변화의 주된 변수
- 한국 연간 564.265톤(수량 비중 31.4%), 그러나 금액은 단 8.7%, 평균가 2.520달러/kg.
- 냉동 굴(3071200)은 거의 전량 한국 공급: 한국이 냉동 굴 수량의 97.1% 차지.
- Q4 한국 수입량 357.770톤, Q4 총량의 53.1% 차지, Q4 물량 확대의 핵심 공급원.
6. 등록지에 "고부가가치 항구 vs 저가 냉동품 통로"의 분화 나타나
- 광둥+상하이 합계 금액 78.9% 기여(평균가 더 높음: 11.918, 13.215).
- 저장 수량 비중 15.4%이나 금액은 단 2.2%, 평균가 단 1.320달러/kg——거의 전량이 한국 냉동 굴(저장성 내 냉동 굴 약 276톤, 평균가 약 1.315 달러/kg).
2) 데이터 기준 및 설명
- 수량: 제1수량(킬로그램) 집계, 톤 환산(t=kg/1000).
- 금액: 미국 달러(USD).
- 평균가: 가중 단위가치 = 수입액 / 수입량(달러/kg).
- 유의: 동일 HS 코드 내에 서로 다른 규격/등급/형태가 혼재할 수 있으므로, 평균가는 추세와 구조 차이를 보는 데 더 적합하며 시장 체결가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3) 총규모 및 전년 대비(2024 vs 2025)
연도
수입량(톤)
수입액(백만 달러)
가중평균가(달러/kg)
2024
1,549.207
17.986
11.610
2025
1,794.242
16.421
9.152
전년 대비 변화
+245.035
-1.565
-2.458
해석 포인트
- 2025년은 2024년보다 245톤 더 수입했으나 156.5만 달러 덜 지출; 핵심 원인은 평균가 하락(-21.2%)이 수입액을 상쇄하고 반대로 억제한 것입니다.
4) 월별 추이: 10월 "계단식 가격 인하", 12월 "물량 확대 극값"
4.1 2025년 월별 개요(수량, 금액, 가격)
월
수입량(톤)
수입액(백만 달러)
평균가(달러/kg)
1
122.474
1.391
11.355
2
111.900
1.196
10.686
3
119.181
1.257
10.547
4
120.360
1.307
10.862
5
144.462
1.497
10.360
6
114.616
1.272
11.100
7
129.694
1.388
10.699
8
134.753
1.450
10.757
9
122.405
1.348
11.010
10
189.871
1.389
7.315
11
206.890
1.334
6.450
12
277.636
1.593
5.738
4.2 핵심 관찰
- 가격 변곡점: 9월은 여전히 11.01이었으나 10월에 곧바로 7.32로 하락, 이후 두 달간 계속 약세.
- 물량 확대는 Q4에 집중: 10–12월 합계 674톤, 연간 가장 집중된 입항 창구; 그중 12월 277.6톤이 연간 최고치.
- 전년 대비: 2024년 물량 정점은 7월(183톤)이었으나 2025년 정점은 12월(277.6톤)로 이동, 2025년의 리듬이 "연말 집중 입항"에 더 치우쳤음을 보여줍니다.
5) 품목 구조(상품 코드 기준): 활·신선·냉장은 "금액 지배", 냉동품은 "수량 견인"
5.1 2025년 연간 품목 구조
상품 코드
상품명
수입량(톤)
수량 비중
수입액(백만 달러)
금액 비중
평균가(달러/kg)
3071190
활·신선 또는 냉장 굴, 종묘 제외
1,399.897
78.0%
15.451
94.1%
11.037
3071200
냉동 굴
393.866
22.0%
0.962
5.9%
2.444
16055100
조제 또는 보존 처리한 굴(생굴)
0.468
~0.0%
0.007
~0.0%
15.442
3071900
건조·염장·염지 또는 훈제 굴
0.011
~0.0%
0.000
~0.0%
45.000
구조 결론
- 수입 체계는 명확히 두 개의 체인으로 나뉩니다:
- 고부가가치 체인: 3071190(활·신선·냉장)——연간 금액과 "가격 중심축"을 결정.
- 저가 물량 확대 체인: 3071200(냉동 굴)——Q4 물량 확대와 평균가 하락 폭을 결정.
5.2 반기 비교: 냉동 굴 "하반기 물량 확대 + 가격 급락"
- 냉동 굴(3071200)
- H1: 53.442톤, 평균가 5.569달러/kg
- H2: 340.424톤, 평균가 1.953달러/kg → 수량은 H1의 6.4배이나 가격은 H1의 약 35%에 불과, 연간 평균가 하락의 핵심 원인입니다.
6) 교역 파트너 구조: 프랑스 "금액 주도", 한국 "수량 주도"
6.1 2025년 주요 원산지(Top10, 금액 기준)
교역 파트너
수입량(톤)
수량 비중
수입액(백만 달러)
금액 비중
평균가(달러/kg)
프랑스
804.764
44.9%
9.952
60.6%
12.366
뉴질랜드
150.663
8.4%
2.245
13.7%
14.902
아일랜드
201.726
11.2%
2.144
13.1%
10.628
한국
564.265
31.4%
1.422
8.7%
2.520
호주
18.103
1.0%
0.227
1.4%
12.543
미국
21.544
1.2%
0.171
1.0%
7.948
남아프리카공화국
9.928
0.6%
0.117
0.7%
11.824
스페인
8.976
0.5%
0.083
0.5%
9.259
나미비아
2.585
0.1%
0.035
0.2%
13.643
네덜란드
11.600
0.6%
0.023
0.1%
1.959
6.2 집중도와 "가격대"
- 집중도 매우 높음: 상위 3개 원산지 수량 비중 약 87.5%, 상위 5개 약 97.1%.
- 가격대 층화가 매우 명확:
- 고가대: 뉴질랜드(14.90), 프랑스(12.37)
- 중가대: 아일랜드(10.63)
- 저가대: 한국(2.52), 네덜란드(1.96)
6.3 전년 대비(2024→2025) 가장 중요한 변화
- 한국: 수량 거의 두 배(282→564톤), 그러나 평균가 4.47에서 2.52달러/kg로 하락(-43.7%).
- 프랑스: 수량 감소(910→805톤), 금액 감소 더 뚜렷(-17.2%), 평균가 소폭 하락(-6.4%).
- 아일랜드: 수량 증가(+30.1%), 금액도 증가(+18.0%), 구조에서 일부 점유율을 "이어받음".
7) 무역 방식: 일반무역 절대 주도, 보세 통로는 소규모 확대 효과
무역 방식
수입량(톤)
수량 비중
수입액(백만 달러)
금액 비중
평균가(달러/kg)
일반무역
1,771.258
98.72%
16.283
99.16%
9.193
보세감독장소 진출입 화물
22.000
1.23%
0.130
0.79%
5.924
가공무역(임가공)
0.380
0.02%
0.005
0.03%
13.842
기타
0.604
0.03%
0.002
0.01%
3.877
유의: 2025년에 나타난 보세 통로(22톤)는 전량 냉동 굴 체인(한국산)에서 발생, 규모는 크지 않으나 "저가 화물 집중 입항"의 리듬에 확대 효과를 가집니다.
8) 등록지 구조: 광둥/상하이가 금액 통제, 저장이 저가 냉동품 물량 확대 이어받아
등록지
수입량(톤)
수량 비중
수입액(백만 달러)
금액 비중
평균가(달러/kg)
광둥성
563.550
31.4%
6.716
40.9%
11.918
상하이시
471.872
26.3%
6.236
38.0%
13.215
베이징시
224.230
12.5%
1.333
8.1%
5.945
푸젠성
161.164
9.0%
1.331
8.1%
8.258
저장성
276.093
15.4%
0.364
2.2%
1.320
산둥성
72.479
4.0%
0.364
2.2%
5.019
구조 해석
- 광둥+상하이: 프랑스, 뉴질랜드 등 활·신선·냉장 위주, 평균가 높고 금액 기여 큼.
- 저장: 거의 전량 한국 냉동 굴(약 276톤), 평균가 극히 낮아 2025년 Q4 평균가 약세의 "통로형 매개체".
- 베이징시: 혼합 구조 뚜렷(프랑스/아일랜드 고가 활·신선·냉장과 한국 저가 화물 모두 존재), 이로 인해 평균가가 중하위에 위치.
9) "10월 한 단계 하락"은 어떻게 발생했나: 구조 분해로 가격 급락 설명
9월→10월을 예로: 전체 평균가 11.010에서 7.315 달러/kg로 하락(3.694 하락). "품목 구조 효과 + 품목 내 가격 효과"로 분해(상품 코드 기준):
- 구조 효과(냉동품 비중 상승) 약 32% 기여
- 냉동 굴 수량 비중: 9월 약 12.9%→10월 약 37.9%
- 가격 효과(냉동 굴 자체 단가 하락) 약 68% 기여
- 10월 냉동 굴에 극저 단가 배치 출현(냉동품 단가 약 1.31달러/kg 구간까지 하락), 전체 평균가를 곧바로 한 단계 끌어내림.
추가로 Q3→Q4를 보면: 전체 평균가 4.42달러/kg 하락, 그중
- 약 40.8%는 구조(냉동품 비중 상승)에서 기인
- **약 59.2%는 가격(냉동품 단가 더 낮음)에서 기인 **
2025년의 핵심 모순은 "냉동품이 많아졌다"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냉동품 물량 확대 + 냉동품이 더 저렴해짐"이 중첩된 것입니다.
10) 결론 및 제언(데이터 기반 도출)
- 2025년 수입을 해석할 때는 반드시 "품목별로" 나누어야 함
- 3071190(활·신선·냉장)은 금액과 주류 가격대를 결정;
- 3071200(냉동 굴)은 물량 확대 리듬과 평균가 변동을 결정. 두 가지를 섞어 평균가를 보면 실제 고부가가치 체인의 가격 변화를 오판하기 쉽습니다.
- Q4에 대해서는 총량만 보지 말고 "구조 경보"를 구축해야 함
최소한 다음 세 가지를 동시에 모니터링할 것을 권장:
- 냉동 굴 비중(수량 기준)
- 냉동 굴 단위가치(달러/kg)
- 한국 원산지 비중(특히 냉동 굴에서는 거의 "단일 원산지" 구도)
- 등록지는 "구조 지표"로 활용 가능
2025년 저장 사례는 다음을 보여줍니다: 특정 성/항구의 평균가가 전국 평균가보다 현저히 낮을 때, 흔히 저가 냉동품 집중 입경에 대응되며, 단기 가격 기대와 재고 회전에 더 민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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