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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반기 수산양식 사료 생산량 94만 톤, 전년 대비 5.4% 증가

브라질전국동물사료산업연맹(Sindirações)이 발표한 업계 종합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브라질 수산양식 배합사료 생산량은 약 94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으며, 양돈업 성장률과 동일한 수준으로 사료산업 전체 평균 성장률 4.2%를 웃돌았다.

브라질전국동물사료산업연맹(Sindirações)이 발표한 업계 종합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브라질 수산양식 배합사료 생산량은 약 94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이 성장률에 힘입어 수산양식은 브라질 사료 제조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양돈업의 확장 속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브라질 사료산업 전체 평균 성장률 4.2%를 웃돌았다. 상반기 브라질 동물영양 부문이 생산용 가축과 반려동물을 위해 생산한 각종 사료는 총 4520만 톤이었다.

Sindirações가 공개한 데이터는 수생생물 양식의 산업용 사료 수요가 증가했음을 확인해 주지만, 해당 데이터는 품종별, 양식 방식별, 지리적 지역별로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 어떤 생산 단계가 이 부문의 성장을 주도했는지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

이 업계 협회는 요약에서 수입 제품이 여전히 국내 양식업자들의 우려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수입량, 가격 수준 및 원산국에 관한 보충 통계 자료가 없어 현재로서는 이러한 외부 경쟁이 양식장 수익성이나 사료 가공 공장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정확히 평가할 수 없다.

업계 전문가들은 배합사료가 양식 운영 비용 구조에서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하지만, 사료 소비량의 증가가 어류 또는 기타 양식 생물의 최종 수확 생물량의 동일 비율 확대로 직결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한다. 수산양식 활동의 경제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려면 사료 원료 가격, 사료 요구율(FCR), 개체 생존율 및 최종 시장 판매 가격 등 여러 지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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