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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멕시코만·카리브해수산연구소 연차총회, 11월 2일 퀴라소에서 개막… 약 250명 대표단, 수산업 회복력과 식량안보에 집중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제79회 멕시코만·카리브해수산연구소(GCFI) 연차총회가 퀴라소에서 개최되며, 약 250명의 정책 입안자, 연구자, 어민, 정부 관계자, 업계 대표 및 해양 전문가가 참석한다. 양식업과 수산업, 식량안보, 기후 회복력이 공동 의제로 다뤄진다.

11월 2일부터 6일까지 퀴라소가 제79회 멕시코만·카리브해수산연구소(GCFI) 연차총회를 개최하며, 멕시코만·카리브해 지역 및 그 외 지역에서 온 약 250명의 정책 입안자, 연구자, 어민, 정부 관계자, 업계 대표 및 해양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양식업은 수산업, 식량안보, 기후 회복력과 함께 이번 회의의 의제 중 하나로 다뤄진다.

1947년 설립된 GCFI는 40여 개 국가 및 지역 간 해양자원 이용과 관리에 관한 지식 교류를 촉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는 GCFI가 퀴라소 정부 및 여러 지역·현지 기구와 협력하여 개최하며, 유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해양과학 10년의 공인 활동으로 지정되었다.

회의 주제는 "미래를 향한 수산업: 자원, 회복력, 전통"이다. GCFI79는 카리브해 수산업이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압력에 직면하여 어떻게 생산성과 회복력을 유지하면서 식량안보, 생계, 문화적 정체성을 계속 뒷받침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5일간의 회의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식량안보, 지속가능한 수산업, 해양보호, 기후 회복력, 어촌 공동체의 사회경제, 블루 이코노미 금융, 혁신 및 지역 협력 등의 의제를 논의한다.

11월 2일(월)에는 식량안보 문제와 수산업이 어떻게 공동체의 사회경제를 강화하는지를 살펴보는 특별 세션이 열리고, 이어서 어민을 회복력, 보호, 해양자원 관리의 미래에 관한 논의의 중심에 두는 어민 포럼이 개최된다.

회의 주 후반에는 연안 해양보호구역과 "30x30" 목표, 지속가능한 해양식량시스템, 연안 회복력, 카리브해 블루 이코노미 금융, 양식업, 수산업에서의 인공지능, 해양쓰레기, 그리고 멕시코만·카리브해 수산과학의 미래 등 여러 지역 중점 의제를 다룬다. 퀴라소 자체가 대규모 해양보호와 지역 해양 거버넌스 논의에서 사례 연구 대상이 된다.

회의는 11월 2일 공식 개막하며, GCFI 지도부와 현지 조직위원회의 인사말에 이어 퀴라소 총리 Gilmar Pisas가 개회사를 한다. CARMABI 연구소 과학 책임자인 Mark Vermeij 박사가 "사라진 보호 목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총리가 전통의 개회 종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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