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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쿠르스키 석호에 백연어 치어 190만 마리 방류…2026년 증식 계획 완료
러시아 연방수산청 서발트해지역관리국 위원회는 10월 23일 2026년도 수생생물자원 인공증식 계획에 대한 감독 점검을 완료했으며, 연간 발트해 쿠르스키 석호 연안 수역에 백연어 치어 190만 마리를 방류했다.
러시아 연방수산청 서발트해지역관리국 위원회는 2026년 10월 23일 2026년도 수생생물자원 인공증식 조치 이행에 대한 계획적 감독 점검을 완료했다. 해당 위원회는 부국장 그리고리 타라노프(Григорий Таранов)가 이끌었다.
러시아 연방수산청 통보에 따르면, 연간 발트해 쿠르스키 석호 연안 수역에 백연어(白鲑, Coregonus) 치어 19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개체 무게는 1~10g이다. 운송 과정에는 등온 컨테이너를 사용해 수생생물자원이 운송 중 생존에 필요한 조건을 유지하도록 보장했다.
통보는 수생생물자원 인공증식 활동이 기본 공사 프로젝트 건설, 신기술 도입 및 기타 경제 활동 과정에서 수생생물자원에 초래된 피해를 보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합적 조치의 일부라고 지적했다. 러시아 측은 이러한 조치가 쿠르스키 석호의 개체군 수 복원과 생물다양성 유지에 도움이 되며, 해당 지역의 생태 균형 유지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