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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대서양연어 10월 수출액 월간 사상 최고치 경신, 무지개송어 수출량은 전년 대비 15% 감소

2026년 10월 노르웨이는 대서양연어 159,810톤, 수출액 130억 노르웨이크로네를 수출하며 월간 수출액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같은 기간 무지개송어는 6,954톤, 수출액 6억 2,900만 노르웨이크로네를 기록했으며 수출량은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2026년 10월 노르웨이의 대서양연어 수출액이 월간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달 노르웨이는 대서양연어 총 159,810톤을 수출했으며 수출 총액은 130억 노르웨이크로네(약 14억 527만 달러)에 달했다. 수출량은 전년 대비 9% 증가했고 수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해 7억 3,400만 노르웨이크로네(7,934만 달러) 늘었다. 이는 2026년 9월에 막 세운 월간 기록보다 2억 6,400만 노르웨이크로네(2,854만 달러) 높은 수치다. 폴란드, 네덜란드, 프랑스가 이달 상위 3대 수출 대상국 시장이었다.

폴란드는 10월 수출액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한 시장으로, 수출액이 전년 대비 2억 4,600만 노르웨이크로네(2,659만 달러) 증가해 12% 늘었다. 폴란드로의 물량은 32,664톤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올해 1~10월 누계로 노르웨이의 대폴란드 대서양연어 수출량은 27% 증가한 22만 5,000톤, 수출액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52억 노르웨이크로네(5억 6,211만 달러)를 기록했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시장 분석가인 폴 T. 안달(Paul T. Aandahl)은 노르웨이의 대폴란드 수출이 증가하는 동시에 폴란드 내수 소비와 재수출도 모두 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폴란드 가계 소비량은 19% 증가했고 폴란드에서의 재수출 물량은 10% 증가했다. 구매력 향상으로 폴란드는 최근 몇 년간 대서양연어 소비가 가장 빠르게 증가한 시장 중 하나가 되었다.

연어 부문과 달리 무지개송어(Oncorhynchus mykiss)의 10월 수출은 하락세를 보였다. 노르웨이는 이달 무지개송어 6,954톤, 수출액 6억 2,900만 노르웨이크로네(6,799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수출액은 전년 대비 9% 감소(6,400만 노르웨이크로네, 약 692만 달러 감소), 수출량은 전년 대비 15% 줄었다. 폴란드, 미국, 태국이 이달 노르웨이 무지개송어의 상위 3대 수출 대상국이었다.

무지개송어 전체 수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폴란드는 이와 반대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대폴란드 수출액은 전년 대비 87% 급증해 7,800만 노르웨이크로네(843만 달러) 늘었고, 수출량은 전년 대비 74% 급증해 1,935톤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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