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IFOP 전문가, 제4차 GRASP 심포지엄에서 2026년 엘니뇨가 어업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발표
2026년 11월 4일, 칠레 수산개발연구소(IFOP) 해양학·환경부장 하이메 레이테리에르 피노가 칠레를 대표하여 남태평양상설위원회(CPPS)가 주최한 제4차 GRASP 심포지엄에 참석해 2026년 엘니뇨 현상이 칠레 어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특별 발표했다.
2026년 11월 4일, 칠레 수산개발연구소(IFOP) 해양학·환경부장 하이메 레이테리에르 피노(Jaime Letelier Pino) 박사가 칠레를 대표하여 제4차 GRASP 심포지엄에 참석하고 오전 세션에서 《2026년 엘니뇨가 칠레 어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 도전과 기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남태평양상설위원회(CPPS)가 기관 창립 75주년을 맞아 개최한 것으로,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GRASP는 세계해양관측시스템(GOOS) 남동태평양 지역연합으로, GOOS 체계 아래의 지역 네트워크이며 CPPS의 감독 하에 운영된다.
심포지엄은 "남동태평양 중규모 역학 및 ENSO와의 상호작용: 해양학적·생태학적 의의"를 핵심 주제로 하여, 최근의 기후 이상과 그에 따른 해양 생태계 영향을 분석한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레이테리에르 피노는 발표에서 해당 기후 현상이 생물량의 공간 분포에 미치는 영향과 칠레 어업 부문이 환경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운영 전략을 상세히 설명했다.
칠레 외에도 일본, 에콰도르, 콜롬비아, 페루의 연구자 대표들도 회의에서 발표했다. 회의 주최 측은 세계해양관측시스템 남동태평양 지역연합 위원회이다. IFOP 측은 자사의 연구가 이번 심포지엄에 포함된 것은 기후 이상 모니터링, 지역 해양학 데이터 상호운용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어업 의사결정에 적용되는 생물물리학적 모델링 분야에서 칠레의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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