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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생생물자원 어획량 390만 톤에 근접, 명태와 태평양청어 증가폭 두드러져

2026년 10월 19일 기준 러시아 기업의 수생생물자원 누적 어획량은 386만 톤을 넘었으며, 그중 극동 유역이 300만 톤을 초과했다. 극동 명태 어획량은 192만 톤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4만 500톤 증가했고, 태평양청어는 전년 동기 대비 15만 3,000톤 증가했다.

러시아 연방수산청 언론부가 Fishnews에 통보한 바에 따르면, 2026년 10월 19일 기준 러시아 기업의 수생생물자원 누적 어획량은 386만 톤을 넘어 390만 톤에 근접했다. 그중 극동 유역이 300만 톤 이상을 차지했다.

극동 유역의 어종별로는 명태 어획량이 192만 톤을 넘어 2025년 동기 대비 4만 500톤 증가했고, 대구는 10만 900톤으로 3,500톤 증가했으며, 태평양청어는 58만 8,700톤으로 15만 3,000톤 증가했다. 가자미는 5만 7,400톤이다.

북부 유역 어획량은 27만 7,500톤으로, 그중 대구 11만 9,400톤, 북대서양대구는 5만 8,600톤으로 9,800톤 증가했다.

서부 유역 어획량은 5만 6,000톤에 달했으며, 그중 킬카청어(발트해 청어) 3만 4,700톤으로 2,000톤 증가했고, 발트해청어(살라카)는 1만 5,200톤이다.

아조프해-흑해 유역 어획량은 2만 3,000톤으로, 그중 유럽멸치가 1만 2,400톤이다.

볼가강-카스피해 유역 어획량은 4만 7,400톤으로, 그중 킬카청어 1만 4,400톤, 일부 어종(частиковые виды) 1만 2,100톤이다.

또한 러시아 선단은 외국 배타적경제수역, 협약 구역 및 세계 대양 공해 구역에서 약 37만 4,500톤을 어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