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2027년 4월 개최 확정…506개사 참가, 해외 참가사 162개사로 역대 최다
부산시는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6)가 2027년 4월 4일부터 6일까지 해운대구 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32개국 506개사가 1300개 부스로 참가하고 해외 참가사는 31개국 162개사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6)가 2027년 4월 4일부터 6일까지 해운대구 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지역 대표 수산 전문 무역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시 품목은 수산식품, 장비, 스마트 양식, 해양생명공학을 아우른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BEXCO와 한국수산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다. 2008년부터 세계전시산업협회(UFI)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32개국 506개사가 참가해 1300개 부스를 설치한다. 해외 참가 규모는 역대 최다로 31개국 162개사에 달한다. 핀란드,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독일 등 국가 및 지역이 처음으로 단체 참가한다.
위 정보는 부산시가 2026년 11월 3일(화요일)에 발표했다.
같은 날 발표된 업계 소식에는 다음도 포함된다. 중국 저장성 싼먼현에서 10월 31일 개막한 2026년 중국 농민풍수절은 현지의 계절적 생산에서 산업화·다부문 생산 모델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싼먼은 현재 11개의 국가지리표시 농산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 10억 위안(약 1억 4천만 달러) 이상의 생산액을 내는 3개의 전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5세대 '융타이 1호' 염수왕게(拟穴青蟹, Scylla paramamosain) 종묘가 처음 공개됐으며, 새로운 양식 연구는 이 계통이 저염 조건에서 생존율이 최대 37% 향상되고, 중체량이 17% 증가하며, 공장식 월동 생존율이 70%를 넘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싼먼 염수왕게 산업의 브랜드 가치는 현재 48억 위안(약 6억 7200만 달러)으로 평가된다.
일본에서는 히메지 관광컨벤션뷰로가 도쿄 신주쿠에서 '고등어 시즌 개막! 히메지·세토우치 가을 미식 페스티벌'을 2026년 11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최하며, 브랜드 고등어 '하리마 고등어'(Scomber japonicus)의 어획 시즌 공식 개막과 시기를 맞췄다. 이 어종은 세토우치해 야생 종묘를 전문 양식 기술로 키운 것으로, 메뉴는 회, 샤부샤부 등 생식 조리법이 주를 이룬다.
일본수산정보서비스센터(JAFIC)의 잠정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29일 기준 일본 주요 항구의 살오징어(Todarodes pacificus) 생물 양륙량은 4274톤으로 2025년 같은 기간의 2.7배다. 이시노마키항이 1281톤으로 1위, 미야코항 1140톤, 하치노헤항 1103톤이 뒤를 이었다. 이번 반등은 9월 산리쿠 해역 저인망 조업 재개와 시기를 같이했으며, 동해 어획은 여전히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 소식에 따르면, 확대위원회는 3개년 협정을 공식 완료하고 전 세계 남방참다랑어(Thunnus maccoyii) 총허용어획량을 이전 주기보다 3000톤 상향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연간 23647톤으로 확정하고 각 회원국에 할당량을 배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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