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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와 에콰도르, 양해각서 체결…22개 협력 방향 설정 및 불법 어업 단속 공동 대응

2026년 10월 27일, 페루와 에콰도르는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IUU) 근절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력 내용은 4개 주제 분과, 총 22개 방향으로 정리되며 2026~2027년 공동 행동 계획이 함께 마련되었다.

2026년 10월 27일, 페루와 에콰도르는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IUU) 근절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문서는 총 22개 협력 방향을 열거하고 있으며, 이는 4개 주제 분과로 분류된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양측은 어업 활동 정보 교환을 확대하고, 어선 검사 절차를 조율하며,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항만국 조치 협정》 틀 안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어업 위성 모니터링 시스템 간 호환·연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획물 출처 추적 가능성은 양측이 중점적으로 힘쓰는 부분으로, 구체적인 방식으로는 어획 증명서와 양륙 증명서에 대한 공동 검증 실시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마련된 2026~2027년 공동 행동 계획은 외국 참치 어선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부속서에 등재된 종과 관련된 조업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양국은 공동 어류 개체군의 합리적 이용에 관한 과학기술 협력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중국 해관총서의 2026년 8월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당월 페루로부터 온수새우(보리새우류, 해관 상품 분류 기준 HS 0306.17) 42.992톤을 수입했으며, 수입 금액은 241117.0달러, 수입 평균 가격은 톤당 5608.42달러였다. 같은 달 에콰도르로부터의 온수새우 수입액은 320471897.0달러, 수입 평균 가격은 톤당 4349.25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