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수산혁신클럽, 아돌포 이바녜스 대학과 연어 양식 인공지능 석사 과정 공동 개설, 2027년 5월 18일 개강
칠레 수산혁신클럽과 아돌포 이바녜스 대학(UAI)이 2027년 '연어 양식 핵심 의사결정 인공지능 응용' 과정을 출시하며, 기업 임원과 의사결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1월 20일 산티아고에서 발표회를 개최한다.
칠레 수산혁신클럽(Club Innovación Acuícola)과 아돌포 이바녜스 대학(Universidad Adolfo Ibáñez, UAI)은 2027년 공동으로 '연어 양식 핵심 의사결정 인공지능 응용 과정'(Diplomado en Inteligencia Artificial Aplicada a Decisiones Críticas en Salmonicultura)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UAI 공학·과학부가 참여하여 공동 구축하며, 수업 기간은 2027년 5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이고 실시간 온라인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프로그래머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에는 연어 양식 기업 및 상품·서비스 공급업체의 임원, 전문가, 의사결정 책임자와 공공 부문, 연구 센터, 협회 등 수산양식 활동과 관련된 기관 대표가 포함된다. 과정은 수강생이 인공지능이 어디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식별하고, 그 능력과 한계를 이해하며,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고 기존 솔루션을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디지털 전략과 가치 획득, 의사결정 인텔리전스(Decision Intelligence)·데이터·증거, 인공지능 솔루션·통합·책임 있는 확장의 세 가지 블록으로 구성된다. 이를 바탕으로 응용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강생은 협력 방식으로 업계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하여 배운 지식을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게 된다.
이 과정은 UAI의 Samuel Varas와 수산혁신클럽의 Adolfo Alvial이 공동으로 책임자를 맡는다. 교수진은 인공지능, 데이터·의사결정 인텔리전스, 경영·경제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전문가와 기술 및 첨단 수산양식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수산혁신클럽 집행 책임자인 Alvial은 과정 소개에서 연어 양식에서 인공지능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서는 각 의사결정 계층이 이러한 솔루션에 대한 요구를 제기하고 평가하며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동시에 자신의 관리에서 이러한 도구를 활용하여 의사결정의 질과 효율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의 협력 기반은 양측 역량의 상호 보완에 있다. 수산혁신클럽은 연어 양식업이 직면한 과제를 이해하고, UAI는 임원 교육, 인공지능, 데이터 및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경험을 갖추고 있다. 과정 측은 이러한 조합이 기존 기술 역량과 생산성, 지속가능성, 리스크 관리 및 기술 전환 등에서 업계가 직면한 날로 심화되는 과제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의사결정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과정 발표회는 11월 20일 UAI 산티아고 캠퍼스에서 '칠레 연어 양식의 다음 도약' 세미나와 같은 기간에 개최되며, 이 세미나에는 전문가, 기업가, 업계 대표가 모여 업계의 다음 단계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과제를 분석한다. 과정 측은 또한 이 계획이 처음에는 칠레 연어 양식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지만, 향후 다른 생산국과 유사한 과제에 직면한 수산양식 활동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정 정보와 지원 경로는 UAI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