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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노르웨이 수산위원회, 2027년 바렌츠해 대구 총허용어획량 14% 상향 결정

러시아 연방수산청장 일리야 셰스타코프는 10월 23일 러시아-노르웨이 혼합수산위원회가 2027년 바렌츠해 대구 총허용어획량을 14% 증대하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으며, 위원회는 이와 함께 북대서양대구, 모랄레푸스(毛鱗魚), 광어 및 농어의 어획 파라미터와 쿼터 교환 방안에도 합의했다.

러시아 연방수산청장 일리야 셰스타코프는 10월 23일 러시아-노르웨이 혼합수산위원회가 2027년 바렌츠해 대구 총허용어획량(ОДУ)을 14% 증대하기로 확정했다고通报했다. 셰스타코프는 해당 위원회가 전통적으로 다음 어획 연도 개시 전에 개최되며, 바렌츠해와 노르웨이해 공동 관리 자원 체계에서 러시아와 노르웨이에 배분되는 어획량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셰스타코프는 위원회 회의 종료 후 "대구의 경우 내년 총허용어획량을 14% 증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위원회가 이번 회의에서 북대서양대구, 모랄레푸스(毛鱗魚), 광어 및 농어의 어획 파라미터도 확정하고, 보완적 규제 조치와 상호 쿼터 교환에 합의했으며, 국제 과학 실무그룹이 관련 작업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연방수산청은 자체적으로 수생생물자원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어획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부 유역의 대구 개체군 수 감소 이후 현재 긍정적 전환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위원회 회의 결과는 2026년 10월 23일 대외 발표되었으며, 2027년 어획 연도의 대구 총허용어획량 조정과 북대서양대구, 모랄레푸스(毛鱗魚), 광어 및 농어 등 어종의 어획 파라미터, 러시아-노르웨이 양측의 쿼터 교환 방안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