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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어민, 올해 카테가트·스카게라크 해협 게 어획량 증가…북해는 어획량 소폭 감소했으나 어획액 상승
덴마크 어업신문 보도에 따르면, 올해 덴마크 어민들은 카테가트 해협과 스카게라크 해협에서의 게(taskekrabber) 어획량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았으며, 두 지역의 양륙액도 동반 상승했다. 북해는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적었으나 가격 상승으로 양륙액은 여전히 증가세를 보였다.
덴마크 어업신문은 2026년 11월 6일, 덴마크 어민들이 올해 카테가트 해협과 스카게라크 해협에서 어획한 게(taskekrabber)의 수량이 지난해보다 많았다고 보도했다.
연초 이후 어민들은 카테가트 해협에서 73톤, 스카게라크 해협에서 47톤을 양륙했으며, 두 지역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와 38% 증가했다.
양륙액도 이에 따라 상승했다. 카테가트 해협의 게 양륙액은 올해 410만 덴마크 크로네로 올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은 240만 덴마크 크로네였다. 스카게라크 해협의 양륙액은 지난해 140만 덴마크 크로네에서 260만 덴마크 크로네로 상승했다.
북해의 상황은 달랐다. 현지 게 어획량은 지난해보다 소폭 적었으나, 가격 상승으로 양륙액은 여전히 540만 덴마크 크로네에서 590만 덴마크 크로네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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