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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그린다비크 남자농구, 새 시즌 개막 앞두고 핵심 외국인 선수 디안드레 케인과 4일째 연락 두절

아이슬란드 남자농구 슈퍼리그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그린다비크 팀이 핵심 선수 디안드레 케인과 나흘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요한 토르 올라프손 감독은 아직 대체 선수 물색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촉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슬란드 남자농구 슈퍼리그 새 시즌이 곧 시작되지만 그린다비크(Grindvíkingar)는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 디안드레 케인(DeAndre Kane)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아이슬란드 매체 Vísir가 2026년 10월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린다비크 측은 여러 차례 전화로 케인과 연락을 시도했지만 모두 응답을 받지 못했다.

그린다비크의 요한 토르 올라프손(Jóhann Þór Ólafsson) 감독은 Vísir와의 인터뷰에서 케인과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이 사실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그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은 사실 새로운 상황이 아니다. 그가 4년 전 처음 이곳에 왔을 때부터 계속 문제였다"라고 말했다.

올라프손 감독은 또한 팀이 현재 나흘째 케인과 연락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정상 그린다비크의 첫 경기는 금요일에 예정되어 있어 팀은 이 문제를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 그는 팀이 이 문제에 조금 더 시간을 줄 것이며, 그 후에는 자체 방안을 고려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라프손 감독은 그린다비크가 아직 다른 대체 인물을 살펴보기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아이슬란드 매체 mbl.is는 보도에서 케인과 관련된 기존 보도 제목 두 건을 함께 나열했는데, 각각 "케인, 석방되어 아이슬란드로 향할 예정"과 "디안드레 케인, 미국에서 체포"이다.

mbl.is의 이 보도는 2026년 10월 7일 15시 25분에 게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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