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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새우 연맹, 강제노동 혐의로 ITC에 신청서 제출…인도 Nekkanti Sea Foods 새우 수입 검토 요구

미국 남부 새우 연맹(SSA)이 인도 새우 수출업체 Nekkanti Sea Foods의 강제노동 혐의가 불공정 무역행위에 해당하는지 판정해 달라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공식 문서를 제출했다.

미국 남부 새우 연맹(Southern Shrimp Alliance, SSA)이 인도 새우 수출업체 Nekkanti Sea Foods의 강제노동 혐의가 불공정 무역행위에 해당하는지 판정해 달라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공식 문서를 제출했다. 관련 소식은 SeafoodSource가 2026년 11월 2일(월요일) 보도했으며 FIS가 전재했다.

SSA 사무국장 블레이크 프라이스(Blake Price)는 보도자료에서 "강제노동은 경쟁 우위가 아니라 반드시 종식되어야 할 비인도적 관행"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 조사에서 인도 새우 생산업체들이 취약계층을 착취해 비용을 낮추고 있으며, 이들은 채무 속박과 이동 제한, 고용주의 학대로 위험한 조건에서 강제로 일하고 생산된 새우를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라이스는 또한 미국이 인도 새우에 시장을 개방했을 때 취약한 노동자들을 저버렸으며, 비윤리적 관행이 윤리적 생산자를 시장에서 밀어내도록 방치했다고 말했다.

이번 문서 제출의 핵심 요구는 ITC가 위 혐의가 불공정 무역행위에 해당하는지 판단해 달라는 것이다. SSA 측이 인용한 조사 결론은 채무 속박, 이동 제한, 학대적 고용주 등 구체적 정황을 가리키며, 이러한 정황이 대미 수출 새우 제품의 생산 비용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지적된다.

이 사안에 관련된 인도 수출업체는 Nekkanti Sea Foods이다. 보도에서는 ITC의 처리 일정이나 SSA 신청의 구체적 조항 번호를 공개하지 않았다.

해관총서 2025년 12월 수출입 통계에서 난수성 새우(대하류, 흰다리새우·검은호랑이새우 등 포함, 해관 상품 분류 기준 HS 0306.17) 기준으로 기록된 대미 수출 데이터는 두 가지 수치가 존재한다. 하나는 수출 수량 562.956톤, 수출 금액 6,143,866.0달러, 수출 평균 가격 10,913.58달러/톤이고, 다른 하나는 수출 금액 1,823,962.0달러, 수출 평균 가격 9,904.71달러/톤이다. 두 수치가 일치하지 않아 여기에 병기한다. 위 데이터는 해관 상품 분류 기준의 수출입 통계이며, 어획량이나 양식 생산량 또는 시장 현물 가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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