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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AR ALFA, 산타크루스주가 요구한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5만 톤 쿼터에 반대…연방수산위원회 회의록에 이견 드러나

아르헨티나 기업상공회의소 CAPEAR ALFA는 연방수산위원회에 현행 아르헨티나 붉은새우 관리 모델을 유지할 것을 요구하고, 쿼터제가 시행될 경우 산타크루스주가 '사회적 쿼터'로 5만 톤을 받는 것에 반대했다. 9월 30일 제26/2026호 회의록에는 양측 입장이 기록되었으나 쿼터제에 대한 결정도, 이 5만 톤의 배분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기업상공회의소 CAPEAR ALFA는 연방수산위원회(CFP)에 아르헨티나 붉은새우(Pleoticus muelleri)의 현행 관리 모델을 유지할 것을 요구하고, 쿼터제가 시행될 경우 산타크루스주가 '사회적 쿼터'로 5만 톤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했다. 아르헨티나 수산 정보기관 Pescare에 따르면, 이 같은 대립은 2026년 9월 30일 CFP 제26/2026호 회의록에 기록되어 관리 모델과 배분 기준을 둘러싼 양측의 이견이 공개되었다.

아르헨티나 수자원·수산 차관실은 9월 24일 이 기업 진술서를 전달했다. 제26호 회의록에 수록된 요약에 따르면, CAPEAR ALFA는 산타크루스주의 요구가 기술적, 역사적, 생물학적, 운영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본다. 이 상공회의소는 자원 탐사, 모니터링, 그리고 동적 조업 개시·중단 메커니즘을 유지할 것을 주장하며, 이러한 도구들이 이미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산타크루스주는 가능한 쿼터 배분은 자원 보전을 위한 주의 노력을 인정하고 고용, 가공, 투자, 지역 정착 등의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제26호 회의록은 양측 입장을 함께 기록했으나 쿼터제 시행을 결정하지도, 5만 톤을 산타크루스주에 배분하지도 않았다.

산타크루스주의 주장은 9월의 이번 대립보다 앞선다. 2026년 6월 22일 산타크루스주 정부는 이 요구를 공개하며, 쿼터제가 참여적 절차와 객관적 기준에 따라 구축된다면 예측 가능성을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방안의 내용은 산타크루스주가 일정 배분량을 관리하여 양륙과 가공공장의 원료 공급을 촉진하는 것이다. 그 근거는 배분이 역사적 조업 기록 외에도 보전 기여와 육상에서 창출되는 경제 활동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산타크루스주 수산·양식 담당 비서관 세르히오 클리멘코는 당시 이 요청을 산호르헤만 폐쇄와, 이로 인해 주가 부담하는 비용을 인정하는 문제와 연결 지었다.

9월 30일 회의록에 담긴 답변에서 산타크루스주는 산호르헤만이 유생 사육 및 개체 보충 구역으로서 전체 어업에 이익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제한이 선어선과 냉동선의 조업에 영향을 미쳤고 항구, 가공공장, 주 차원의 고용에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산타크루스주 대표가 진술한 이유들이다. 회의록에서 이번 대립을 별도로 기록한 부분에는 이러한 기여가 얼마의 물량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독립적 과학 평가가 포함되지 않았다.

위원회 내부에서 이전의 직접적 배경은 2026년 9월 17일 CFP 제25/2026호 회의록에서 확인되며, 여기에는 전날 제출된 산타크루스주 제66/SCP-SEPyA/2026호 공문이 수록되어 있다. 산타크루스주는 향후 어떤 제도든 역사적 어획량 외에도 고용, 투자, 가공을 형량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고려되는 기간, 계산 공식, 가중치 기준을 사전에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그 회의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표 카를로스 다미안 리베르만은 협상이 후반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의 기록에 따르면, 위원회는 당시 쿼터제 시행의 바람직함도, 제도를 정의하는 데 필요한 각 요소도 논의하지 않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측은 정보 공개와 투명성 요구를 지지했으나, 그 부대 의견은 이 점에 한정되었고 5만 톤 배분으로까지 확장되지 않았다.

회의록은 이로써 논의의 상태를 규정했다. 한 주는 가능한 배분을 위한 조건을 제시하고, 한 상공회의소는 현행 관리 방식의 유지를 요구하며, 동시에 의사결정의 근거 정보를 파악하려는 목소리가 명확히 존재한다. 신청된 5만 톤 배분은 여전히 산타크루스주의 한 가지 주장으로서 CFP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