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1~7월 베트남산 수산물 4만 8,200톤 수입…금액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
2026년 1~7월 브라질은 베트남에서 수산물 4만 8,200톤, 금액 1억 4,792만 달러를 수입했으며,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5%, 금액은 41% 증가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브라질의 두 번째 수산물 공급국이 되었다.
베트남 수산 잡지가 2026년 10월 2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6년 1~7월 브라질은 베트남에서 수산물 4만 8,200톤, 금액 1억 4,792만 달러를 수입해 2025년 동기 대비 각각 30.5%, 41% 증가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브라질의 두 번째 수산물 공급원이 되었다.
국제무역센터(ITC)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7월 브라질의 수산물 수입 총량은 19만 180톤, 금액은 10억 2,000만 달러로 2025년 동기 대비 각각 8.7%, 1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브라질은 칠레, 중국, 페루, 태국, 오만, 러시아 등 여러 시장에서 수산물 수입을 늘렸으며, 베트남으로부터의 수입 증가율은 브라질 전체 수입 증가율을 웃돌았다.
4만 8,200톤, 1억 4,792만 달러 기준으로 베트남 수산물은 브라질의 1~7월 수산물 수입 총량의 25.35%, 수입 총액의 14.48%를 차지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도시화 배경 속에서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에 대한 소비 수요가 흰살생선 제품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나, 브라질 국내 공급은 소비량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베트남의 바사어와 틸라피아 필레는 비용 경쟁력과 담백하고 부드러운 흰살의 특성으로 브라질 소비자의 입맛과 현지 식품 가공 기업의 수요에 부합한다.
보도는 또한 이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려면 기업이 브라질의 식품 안전, 생물 안전 및 동식물 위생검역(SPS) 관련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품 품질을 보장하며 수입 규정을 준수하고 가격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해관총서의 2026년 8월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당월 베트남산 온수새우(새우류, 흰다리새우·호랑이새우 등 포함, 해관 상품분류 기준 HS 0306.17, 단일 생물학적 종이 아닌 상품 분류 기준) 수입량은 1,023.463톤, 금액은 8,055,485.0달러, 평균 가격은 7,870.81달러/톤이었다. 같은 통계에서 별도로 기록된 바에 따르면 동기 베트남산 온수새우 수입 금액은 6,418,131.0달러, 평균 가격은 7,719.52달러/톤으로 두 수치가 일치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