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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서远东仿刺参 약 600마리 불법 포획 적발, 활어 상태 해삼 바다로 방류

2026년 10월 27일,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변경주 주도 블라디보스토크에서远东仿刺参 불법 포획 사건이 적발됐으며, 사건에 연루된 활어 해삼 약 600마리는 경찰에 의해 바다로 방류됐다. 피해액은 80만 루블을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26년 10월 27일,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변경주 주도 블라디보스토크에서远东仿刺参(дольневосточный трепанг) 불법 포획 사건이 적발됐다. 현지 경찰은 작전 중 압수한 활어 해삼을 바다로 방류했다.

러시아 내무부 극동연방구 교통관리국 언론과가 Fishnews에 전한 바에 따르면, 사건에 연루된 남성은 루스키섬 노비크만(бухта Новик)에서 불법 포획을 했으며, 경찰은 그의 주변에서 활어 해삼이 담긴 용기 두 개를 발견했다. 집행 인원은 어획물, 잠수 장비, 선박, 잠수복, 포획 도구를 압수했다. 피해액은 80만 루블을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통보했다.

사건에 연루된 남성은 경찰에 잠수 취미가 있으며, 잠수 중 해저에서 해삼을 다수 발견해 일부를 개인 식용으로 포획하기로 했다고 진술했다.

사건은 러시아 연방 형법 제256조 제3항(수생생물자원 불법 포획, 액수가 특히 거대한 경우)에 따라 법원으로 송치됐다. 사건에 연루된 남성은 출국 금지 서약이라는 강제처분을 받았다.

통보에서는 사건에 연루된 해삼의 구체적인 중량은 밝히지 않았으며, 수량이 약 600마리라고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