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선란호' 남극크릴 단일 시즌 어획량 첫 6만 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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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선란호' 남극크릴 단일 시즌 어획량 첫 6만 톤 돌파!
최근 장쑤선란어업유한공사 소속의 남극크릴 전문 어획·가공선인 '선란호'가 남극 지역이 혹한기에 접어들어 강풍, 극한 추위, 결빙 등 자연 조건이 극도로 혹독해지고 작업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진 상황에서도 누적 어획량이 6만 톤을 초과하며, 중국 기업의 단일 시즌 남극크릴 생산량 신기록을 세웠다.
중국이 자체 설계·건조·투입한 선진 남극크릴 종합 어획·가공 플랫폼인 '선란호'는 지능형 연속 펌프 흡입 시스템과 전 공정 선상 가공 생산 라인을 갖추어 어획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 폐쇄 루프 운영을 실현했으며, 단위 시간당 생산능력과 자원 이용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번 시즌 고강도 작업에서 '선란호'가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가 제정한 환경 보호 규범을 엄격히 준수하고 과학적 어획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견지하여, 책임 있는 수산 대국으로서 중국의 국제적 책임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남극크릴(Euphausia superba)은 세계 최대의 단일 생물 개체군 중 하나로, 양질의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영양 건강식품, 수산 사료는 물론 기능성 식품 산업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 자원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며 규범적으로 개발·이용하는 것은 중국의 해양 식품 안전과 산업 체인 회복력을 높이는 핵심 단계이다.
'선란호'의 성공은 극지 자원 개발 분야에서 중국의 날로 강화되는 발언권을 대표하며, 중국 원양어업이 기술 주도형·친환경 지속 가능형으로 전환하는 확고한 발걸음을 입증한다. 향후 정책 지원과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분출됨에 따라 중국 극지 어업은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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