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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수산기업 2곳 수출 자격 승인…대사우디 수출 승인 러시아 기업 52곳으로 증가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청이 모스크바와 노보시비르스크주 소재 러시아 수산물 수출기업 2곳을 추가 승인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러시아 생산업체가 52곳으로 늘었다.
러시아 연방 수의식물위생감독국 언론실이 Fishnews에 전한 바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러시아 수산물 수출기업 2곳을 추가로 승인했다. 이번에 새로운 시장 진입 자격을 얻은 기업은 모스크바 소재 '러스키 리브니 미르'(Русский рыбный мир)와 노보시비르스크주 소재 '사르디니야'(Сардиния)다.
러시아 감독 당국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청이 결정한 것으로, 해당 기관은 수산물 공급이 허용된 러시아 기업 명단을 확대했다.
러시아 연방 수의식물위생감독국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산물(рыбопродукция)을 발송할 수 있는 러시아 생산업체가 모두 52곳이라고 밝혔다. 이 기관은 또한 외부 시장 진입이 허용된 기업 명단을 확대하는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위 소식은 Fishnews가 2026년 10월 8일에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