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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선망어선, 영국 해협 서부에서 초대형 금돔 연이어 포획…1망 460kg, 최대 개체 60cm·4kg
네덜란드 선망어선 SCH 65 "Simplon"호가 영국 해협 서부 조업 중 초대형 금돔(goudbrasem)을 빈번히 포획했으며, 9월 말 한 망에서 460kg을 잡았다. 10월 2일에는 또 다른 선망어선이 스헤베닝언 어시장에서 450kg을 12~18유로/kg에 낙찰받았다.
네덜란드 선망어선 SCH 65 "Simplon"호가 영국 해협 서부 어장에 진입해 조업한 이래 그물에 초대형 금돔(goudbrasem, 통칭 "dorade royal")이 자주 들어오고 있다. 네덜란드 수산 뉴스 Visserijnieuws가 2026년 10월 1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9월 말 한 망의 어획물에서 이 어종의 중량이 460kg에 달했다. 선장 Pieter den Dulk는 이전에 이렇게 많은 금돔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망에서 가장 큰 개체는 길이 60cm, 무게 4kg이었다.
금돔의 학명은 Sparus auratus로, 도미과(zeebrasems)에 속한다. 같은 과의 흑돔(Spondyliosoma cantharus)은 흔히 "zeekarper"(바다잉어)라는 이름으로 잘못 불린다.
10월 2일 금요일, Vrolijk사 소속 선망어선 한 척이 스헤베닝언 어시장(Scheveningse visafslag)에서 금돔 450kg을 거래했으며, 가격은 kg당 12~18유로 사이에서 변동했다.
보도 사진에서 어시장 직원 Jamie Nutbeij가 길이 50cm의 거대한 "dorade royal" 한 마리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