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어업선단 누적 어획량 386만 7,700톤, 극동 야생 연어 시즌 전년 대비 60.3% 급감
러시아 연방수산청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0월 19일 기준 전 러시아 수생생물자원 누적 어획량은 386만 7,700톤에 달했다. 같은 기간 극동 소하성 태평양연어 어획량은 9만 8,770톤에 그쳐 조정된 초기 예측치의 43.5%, 비교 가능한 주기 대비 60.3% 감소했다.
러시아 연방수산청(Rosrybolovstvo)이 발표한 업계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0월 19일 기준 러시아 전국 수생생물자원 및 수산물 누적 어획량은 3,867,700톤에 달했다. 상업 원양선단은 주요 해역에서 저서어와 중상층어 조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명태, 대구, 청어 생산 증가가 이를 뒷받침했다. 한편 극동 야생 태평양연어 시즌은 연안 및 하천 양륙량이 크게 감소하며 마무리됐다.
해역별로 보면 극동 해역 누적 어획량은 3,064,800톤으로 선단의 가장 주요한 생산지였다. 주요 품종 중 명태(Gadus chalcogrammus) 1,924,700톤으로 2025년 대비 40,500톤 증가했고, 태평양청어(Clupea pallasii) 588,700톤으로 2025년 대비 153,000톤 증가했으며, 태평양대구(Gadus macrocephalus) 100,900톤으로 2025년 대비 3,500톤 증가했고, 극동 가자미류는 57,400톤이었다.
북방 해역 누적 어획량은 277,500톤으로 그중 대서양대구(Gadus morhua) 119,400톤, 해덕(Melanogrammus aeglefinus) 58,600톤으로 2025년 대비 9,800톤 증가했다. 서방 해역 누적 어획량은 56,000톤으로 유럽전갱이(Sprattus sprattus) 34,700톤(2025년 대비 2,000톤 증가)과 발트해청어(Clupea harengus membras) 15,200톤이 주를 이뤘다. 볼가-카스피 해역 누적 어획량은 47,400톤으로 그중 전갱이 14,400톤, 일반 담수 및 하천 품종 12,100톤이었다. 아조프-흑해 해역 누적 어획량은 23,000톤으로 유럽멸치(Engraulis encrasicolus) 12,400톤이 주요 부분을 차지했다.
러시아 관할 수역 외에서 원양선단은 외국 배타적경제수역, 통상 regulatory 구역 및 세계 대양 공해에서 조업해 374,446톤을 어획했다.
상업 원양선단 통계와 별도로 관리되며 독립 기술 등록 모니터링에 따라 집계되는 소하성 어류 보고에 따르면 극동 각 조업구의 야생 태평양연어 시즌은 주로 연안 쿼터와 연해 정치망 조업에 의존했으며 결과가 뚜렷하게 축소됐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어 누적 양륙량은 98,770톤으로 이 수치는 원양선단의 386만 톤 총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어획량은 조정된 초기 공식 예측치의 43.5%에 불과하며 비교 가능한 주기 대비 60.3% 감소했다. 마지막 24시간 모니터링 기간 동안 증가량은 12.096톤에 그쳤고 모두 사할린주와 하바롭스크 변경주에서 기록됐다.
품종 구성별로 보면 곱사연어(Oncorhynchus gorbuscha) 41,691톤으로 전국 총량의 42.2%를 차지했고, 왕연어(Oncorhynchus keta) 34,489톤으로 34.9%, 홍연어(Oncorhynchus nerka) 18,751톤으로 19.0%, 은연어(Oncorhynchus kisutch) 3,637톤으로 3.7%, 치누크연어(Oncorhynchus tshawytscha) 157톤으로 0.2%, 마수연어(Oncorhynchus masou) 45톤으로 0.05%를 차지했다.
이 연어 시즌 데이터는 2026년 10월 19일 기준이며 마지막 24시간 증가량은 사할린주와 하바롭스크 변경주에서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