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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부 수역 주간 순찰에서 약 2km 불법 어망 압수, 어업 위반 42건 적발

2026년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러시아 연방수산청 북부영토관리국은 무르만스크주, 아르한겔스크주, 네네츠 자치구 수역에서 57회 순찰을 실시해 어업 위반 42건을 적발하고 어구 55점을 압수했으며, 이 중 33점이 총 길이 1771m의 사용 금지 어망이었다.

러시아 연방수산청 북부영토관리국은 10월 12일 발표에서 2026년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해당 국의 국가감독·감시 및 수생생물자원 보호 부서 소속 국가검사관들이 무르만스크주, 아르한겔스크주, 네네츠 자치구 경내에서 정례 순찰 방식으로 수역에 대한 국가감독(감시) 업무를 수행했으며, 일주일 동안 총 57회 출동했다고 밝혔다.

순찰 기간 동안 어업 및 수생생물자원 서식지 보호 분야의 위법 행위 42건을 적발하고 행정 과태료 114300루블을 부과했으며, 실제 징수된 과태료는 114700루블이다.

작전 중 수생생물자원 포획 도구 55점을 압수했으며, 이 중 33점은 사용 금지 어망으로 총 길이 1771m, 약 2km에 달한다.

또한 범죄 정황이 있는 자료 3건이 《러시아 연방 형법》 제256조에 따라 형사 입건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이송되었다.

발표에 첨부된 사진은 러시아 연방수산청 북부영토관리국에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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