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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정부, 국가수산양식청 청장 타피아 사임 요청…10월 31일 발효
칠레 정부, 경제부, 수산양식차관실이 공동으로 간단한 성명을 발표해 국가수산양식청(Sernapesca) 청장 마리아 솔레다드 타피아의 자진 사임을 요청했으며, 이 결정은 10월 31일부터 발효된다.
칠레 정부는 마리아 솔레다드 타피아 알모나시드(María Soledad Tapia Almonacid)에게 국가수산양식청(Sernapesca) 청장직 사임을 요청했으며, 그녀의 퇴임은 10월 31일부터 공식 발효된다.
이 결정은 칠레 정부, 경제개발관광부, 수산양식차관실이 간단한 성명을 통해 대외 발표했다. 현재까지 정부는 사임 요청 사유를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으며, 성명에서도 타피아 퇴임 후 누가 Sernapesca를 이끌게 될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타피아는 2023년 2월 7일부터 해당 기관의 청장을 맡았으며, 당시 고위공공관리직(Alta Dirección Pública) 공모를 거쳐 가브리엘 보리치(Gabriel Boric) 당시 대통령 재임 중 대통령에 의해 임명되었다. 그 이전에 그녀는 Sernapesca 내에서 타라파카(Tarapacá)와 발파라이소(Valparaíso) 지역 본부장, 수산부청장, 인사부서장, 감찰학교장 등 여러 직책을 역임했다.
성명에서 정부는 그녀가 "국가수산양식청 청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해온 일"에 감사를 표했다. 타피아는 10월 31일까지 공식적으로 재임한다.
